북포초 3학년 우리고장 문화유산 답사-화동염전과 장군석3542
2020-08-04
북포초3학년 어린이들과 우리고장에 있는 문화유산을 알아보기 위해 7월 28일 학교 버스를 타고 답사를 다녀왔습니다.
우선 화동습지를 경유하며 습지에 대한 개념과 습지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.....
그 중에 새들은 여름철새, 겨울철새, 나그네새, 텃새가 있으며 습지의 날은 2월 2일임도 알았습니다.
그 다음으로 간 곳이 위의 사진인데요. 화동염전입니다. 이 염전은 무려 400년이나 되었대요.
백령도는 먼 바다에 둘러싸여 있어서 바닷물의 순도가 높아서 양도 많고, 질도 좋다고 합니다.
그다음 용기포 근처의 장군석에 가 보았는데요. 이 장군석은 바닷물이 육지로 오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했답니다.
그래서 바다가 어느쪽에 있는지 우리 친구들한테 물어보았는데 방향감각이 아직 부족해서 잘 모르더군요.
이 장군석이 바다에게 무어라고 호령하며 육지로 못 오도록 막았을까요?
여러분도 한 번 장군이 되어 호령해 보실래요? 각각 다른 말이 나올테니 참 재미있겠지요?
우선 화동습지를 경유하며 습지에 대한 개념과 습지에는 어떤 생물들이 살고 있는지 .....
그 중에 새들은 여름철새, 겨울철새, 나그네새, 텃새가 있으며 습지의 날은 2월 2일임도 알았습니다.
그 다음으로 간 곳이 위의 사진인데요. 화동염전입니다. 이 염전은 무려 400년이나 되었대요.
백령도는 먼 바다에 둘러싸여 있어서 바닷물의 순도가 높아서 양도 많고, 질도 좋다고 합니다.
그다음 용기포 근처의 장군석에 가 보았는데요. 이 장군석은 바닷물이 육지로 오지 못하도록 막는 역할을 했답니다.
그래서 바다가 어느쪽에 있는지 우리 친구들한테 물어보았는데 방향감각이 아직 부족해서 잘 모르더군요.
이 장군석이 바다에게 무어라고 호령하며 육지로 못 오도록 막았을까요?
여러분도 한 번 장군이 되어 호령해 보실래요? 각각 다른 말이 나올테니 참 재미있겠지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