콩돌의 아름다움을 만끽하시는 여러 여행객들의 발길이 끊이지를 않아요.
야~~ 돌이 참 예쁘다, 어머 어쩜 이렇게 작은 돌들이...
어머머 이 많은 돌들을 어디서 가져다 부은거야? 어떻게 이렇게 작은 돌들이 이렇게나 많이.....
나도 돌로 이름 써야지~~~ 우와~ 돌로 이름 써서 보냈더니 예쁘다며 바로 톡 보내네~~~
야! 나는 발꼬락 만들었어~~~ 나는 하트 만들었어~~~
얘들아, 우리 엎드리고 사진 찍어보자~~~ 우리는 들어누워서 찍자~~~~~
이런 즐거운 비명소리 듣는 재미 쏠쏠하네요